강릉시생활폐기물협회(회장 엄근한)는 12월 28일(목)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임영회(회장 최돈설)와 농협 강릉시지부(지부장 최장길)는 12월 28(목)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백미 400포/10kg와 성금 1천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구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득)는 12월 27일(수)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경로당 12개소에 밀가루, 소주, 칼국수, 라면, 커피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12월 21일 농촌진흥청 주관 ‘2017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에 선정된 (사)왕산종묘 권혁기(54세, 강릉시 왕산면) 대표는 27일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 중 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올해 식량작물 분야(씨감자)의 최고농업기술 명인에 선정된 권혁기 대표는 1981년 가업인 고랭지농업을 이어받아 1985년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감자 기술교육과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산·학·관 협력 하에 단오, 백작이라는 신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있다.
대영씨엔이㈜(대표 노세윤)는 12월 26(화)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강릉지회 옥천동지부(지부장 김승기)는 12월 26일(화)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왕산면 이장협의회(회장 전승구)는 왕산면사무소(면장 윤승만) 직원들과 함께 12월 22일(금) 서울~강릉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했다.
경포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우묵)는 허병관 강릉시의원 및 이종태 경포동장과 함께 12월 22일(금) 개통된 서울~강릉 KTX에 탑승해 월례회를 진행하고, 서울역, 남대문시장, 남산타워 등을 방문하며 동계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김우묵 통장협의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널리 알리고, 올림픽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문진 이웃사랑회(회장 박충열)는 12월 22일(금) 주문진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백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50장을 전달했다.이웃사랑회 박충열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전기장판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따뜻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가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남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선)는 12월 22일(금) 포남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조손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생필품 구입을 위한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실제 어렵게 생활하지만 공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포남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추석·설 명절과 연말에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연곡면 소재 대한불교정법종 구월사(대표 정의환)와 연곡황태(대표 김연화)는 12월 22일(금) 연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구월사 정의환 대표와 연곡황태 김연화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따뜻한 연곡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문진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남 유재만, 여 박지유)는 12월 22일(금) 주문진읍사무소를 방문해 주문진읍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2천장을 기부했다.주문진 남·여 의용봉사대 유재만, 박지유 대장은 “주문진 의용봉사대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많이 보았다. 연말을 맞아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연탄기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읍민들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 SNS 서포터즈단(단장 안영희 외 14명)은 12월 21일(목) 교2동 저소득 5가구에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강릉시 SNS 서포터즈단은 강릉연탄은행 일손 부족으로 연탄 배달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나서 차량이동이 어려워 배달하기 힘든 소외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었다.
강릉시는 12월 22일(목) 강릉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영삼(56세) 변호사를 강릉시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했다.시는 고품질의 법률서비스와 법률자문으로 법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강릉시 고문변호사 운영제도를 1인(심재범 고문변호사)에서 2인 체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율곡문화재단 최승운 이사장과 정동진시간박물관 함영락 사장은 12월 21일(목)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및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교복비 부담을 덜어주고, 해당 학생들이 원만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승운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등교하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키워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율곡문화재단은 2007년 설립
한라시멘트㈜ 김영환 인사총무실장 외 2명은 12월 21일(목)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천526만원을 기탁했다.
강릉시청 직원일동은 12월 21일(목)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연탄은행(대표 이철)에 연탄 18,422장을 전달했다.강릉시는 전년 대비 약 130% 증가된 11,053,000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액 연탄은행에 기부했다.한편, 강릉시는 배식 봉사, 김장 나누기, 연탄 나누기, 생활용품 나누기 등 내년 1월까지 부서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최명희 강릉시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지역의 기부와 봉사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나눔문화 확산을 소망했다.
교1동 강릉나누미(회장 김복순) 친목회원 28명은 12월 20일(수) 가정위탁아동 및 소외계층 2가구에 지난 6월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마련한 64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김장김치 1박스를 전달했다.김복순 회장은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릉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운)은 12월 20일(수) 송정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송정동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3가구에 50만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전달했다. 김영운 회장은 “추위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산면 발전재단(이사장 홍일표)은 12월 20일(수) 성산면 경로당 15개소에 라면, 커피, 소주 등을 후원했다. 성산면 발전재단은 성산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20여명이 모여 만든 단체로 그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장학금 및 백미 등을 지원해왔으며, 지역민을 대표해 지역의 모든 대소사에 앞장서며 지역민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