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국내 최대 종합안전체험관인 365세이프타운의 요금개편을 통해 침체되고 있는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365세이프타운은 기존에 소인, 중고생, 대인 기준으로 각각 18,000원, 20,000원, 22,000원의 기본요금에 온라인 할인, 각종 이벤트 시 개별 할인 지급 등으로 약30~50%가량의 할인을 시행해 왔다.그러나, 올해 1월 10일부터 대인 기준 22,000원의 입장료를 지급하면 2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되돌려준다.일반은 개인 요금 22,000원에 2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 지급, 태백시민과 학
동해/삼척/태백
한정복 기자
2020.01.0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