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의 10월 4-6일 전국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보면, ‘이재명’ 후보 26%, ‘윤석열’ 후보 17%, ‘홍준표’ 후보 15%, ‘이낙연’ 후보 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60%, ‘이낙연’ 후보가 2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44%, ‘홍준표’ 후보가 33%로 나타났다. 내년 대선 당선 전망을 보면, ‘이재명’ 후보 41%, ‘윤석열’ 후보 21%, ‘홍준표’ 후보 10%
정치경제사회
한채영 기자
2021.10.07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