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태백시는 2019 태백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2019 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대회가 지난 5일부터 2일간에 일정 속에서 10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4일 오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이 토사로 뒤덮였다.
제38회 태백제 천제가 10월 3일 태풍으로 인해 장소를 옮겨 당골광장무대에서 태백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인제군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 간 소양강 둘레길에서 친환경 콘셉트를 실천하는 아웃도어 동회인 등 20여명을 초청해 도내 처음으로 백패킹 행사를 진행했다.
9월 29일 황부자며느리축제-제1회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이 초대가수 해바라기가 참석한 가운데 태백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총 8개팀이 본선에 참가하여 원주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기 간 : 2019. 9. 25.(수)~ 9. 30(월) 6일간 / 참가인원 : 1,290명 / 장 소 : 고원체육관
횡성문화재단(이사장 채용식)은 10월 2일 개막하는 제15회 횡성한우축제를 앞두고 9월 25일(수) 1일간 서울 대학로, 청계천에서 소 탈을 쓴 횡성문화재단 서포터즈 등 50여명과 함께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2019년 27사단 이기자 페스티벌이 20일 사내면 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19일 개막한 이기자 페스티벌은 22일까지 진행된다.
동해시가 지난 4월 산불로 일부 소실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 관광지 경관조성을 위해 심어놓은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인제군 상남면에 위치한 용소폭포에서 막바지 여름을 아쉬워하며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7일 친환경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상경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삭발식도 진행했다.
인제군수배 전국 쏘가리루어낚시대회가 25일 인제 앞강 일원에서 전국의 낚시인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월은 지금 한여름의 햇살과 바람을 담아 알알이 영근 탐스러운 포도가 제철을 맞아 영월읍 영흥리를 시작으로 김삿갓면 예밀리 등 주요지역에서 본격 수확을 시작했다.특히 최근 수확기를 맞아 밤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포도의 맛을 낼 수 있는 최적의 온도조건을 갖춰 향도 풍부하고 당도도 아주 높다.영월의 대표적인 포도는 캠벨얼리로 석회암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점토질 토양에서 재배되어 유효성분인 페놀함량이 높은 편이며, 껍질이 얇고 과육의 식감과 향기가 우수하다.당도가 높고 신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 영월포도는 전국 탑푸르트 최우수상,
인제군이 신품종 작물로 육성중인 ‘씨 없는 삼색포도’가 본격 출하를 시작한다.삼색포도 중 청포도가 제일 먼저 개별 직거래와 농협 하나로마트, 내린천 휴게소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달 22일경부터 블랙스타(흑색), 스위트드림(흑색)이, 레드드림(적색)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하해 오는 9월 하순까지 판매 될 전망이다.특히 현재 본격 출하를 시작한 ‘청향’포도는 1kg당 1만원 선에 거래 되며, 기존 품종인 캠벨얼리 보다 2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작목으로 농가소득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인제에서 재배되는 씨
인제에서 ‘강원 락 페스티벌 2019’대규모 뮤직페스티벌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인제 잔디구장에서 다양한 장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이 음악공연을 즐기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주말인 10일과 11일 인제 북면 용대리 백담계곡에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