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댐 문제 해결대책 없이는 동계올림픽을 환경올림픽으로 치루겠다는 것은 허구이다.정선군번영연합회(회장 전제일)와 정선군이장협의회(회장 전영록)는 10월 17일 도암댐 문제 해결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2018년 동계올림픽을 환경올핌픽으로 개최하겠다며 정부와 조직위는 대내외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나, 주 개최지역인 알펜시아 바로턱밑 도암호는 5천1백만톤 가량 물이 2001년부터 썩어가고 있으며, 하층부에는 수 천톤의 오염원이 퇴적되어 하절기 우기 때마다 하류유역을 오염시켜 지역주민의 생존을 위협
제3회 성산솔향가곡제가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함께 10월 14일 오후 4시 성산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2017 미스 글로벌 뷰티 퀸과 함께하는 '오죽헌 달빛기행'이 10월 13일(금) 오후 6시 오죽헌에서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무료 입장이며 가수 인순이, 김조한과 퓨전국악 퀸의 공연 후 2017 세계 40개국의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의 전통의상 갈라쇼가 열릴 예정이다.
강릉인문도시사업단이 강릉인문기행을 10월 14일부터 28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모든 탐방은 무료이며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37회 강릉사진동우회 회원전이 10월 13일에서 17일 강릉시문화센터 지하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10월 13일 오후 6시 30분에 강릉 시민들을 초대하여 시작된다.
강릉커피축제가 열리는 기간, 사천페르마타에서 두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10월 8일(일요일) 저녁 7시 30분엔 201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즈오 이시구로 소설로 제임스 아이보리가 감독한 '남아있는 나날'이 상영된다.10월 9일(월요일)은 같은 시간에 밀란 쿤데라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필립 카우프만이 감독한 '프라하의 봄'이 상영된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9월 22일(금) 오후 7시 강릉 대학로 안 사거리에서 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 맞아 강원지역 노동문화제를 개최한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재벌독식체제 해체, 대량해고 구조조정 중단 등을 주요하게 요구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급식업체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위해 필수적”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일부언론에서 24일 보도된 급식시장의 대기업 침탈 문제와 관련하여 25일 논평을 내고, 공공기관 구내식당의 대기업 입찰 제한 조치 부활을 촉구했다.연합회는 “6개 대기업과 더불어 식품시장에서는 이미 대기업이나 마찬가지인 풀무원, 동원 등 5개 중견기업 등 10여개 내외의 기업들이 연간 5조원대에 이르는 우리나라 급식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고, 나머지 4,500여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남은 시장을 놓고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
8월 27일 오후 7시 행복한모루 3층 하슬라강당에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촛불 그리고 2018'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찾아온다.
3월 17일 동해시의 시민과 각 사회단체등이 모여 한중대를 회생 시키기 위한 한중대공립화추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한중대범대위)를 발족 하였다.한중대범대위는 지난 10년 동안 한중대학교는 대학 정상화를위한 많은 노력을 하여왔지만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 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현재 대학의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그러나 동해시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의 한축인 유일한 대학이 위기에 처하자,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동해 시민들의 의지와 자발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아래는 한중대범대위의 호소문이다.
최강 인터넷신문 강릉뉴스 제1기 시민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강릉뉴스는 몇몇 사람이 만들어가는 뉴스가 아니라 강릉시민에 의한, 강릉시민의 뉴스가 되고자 합니다. 강릉뉴스는 강릉시민이 주인입니다. 강릉뉴스의 정론직필을 위해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대상 : 대한민국 누구나(강릉시민 환영) 언제 : 언제나 서류접수 방법 : gn3369@naver.com(메일 제목 홍길동-시민기자단 접수)- 서류는 간단한 자기소개 및 사진과 함께 자유로운 형식의 기사 1건(사진 첨부된 기사) 시민기자단의 권리1)자신의 기사를 자유롭게
12월 10일 박근혜 퇴진 강릉비상행동은 오후 5시 강릉대학로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했고 많은 시민이 대학로를 가득 메웠다.
2016년 12월4일 일요일 오후 5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 강릉행동은 강릉 대학로에서 박근혜정권 퇴진 강릉시국대회를 열었다.1,500명 정도의 시민들이 바람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자리를 뜨지않고 박근혜대통령의 퇴진과 새누리당의 해체를 촉구했다. 이날도 촛불집회와 공연 그리고 강릉 대학로와 신영극장 등에서 가두행진을 했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강릉행동은 11월 26일(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시청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