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안전하고 즐거운 꽃빛드리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정성주 김제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27일, 실시된 현장점검에는 정 시장을 비롯, 이찬준 부시장, 시 관계자 및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시민문화체육공원(검산동 445-1) 일원에서 축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보험에 가입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경찰서, 소방서, 모범운전자연합회의 참여 속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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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