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는 흐린 가운데, 오늘까지 10~4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오늘(26일) 오전까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축대나 옹벽 붕괴, 토사유출, 낙석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현재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내일(27일) 아침까지, 울산앞바다, 부산앞바다, 거제시동부앞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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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2024.03.26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