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최대여행사 JTB를 비롯한 일본 10대 여행사 사장단이 동계올림픽 시설 및 강원도의 신규 프리미엄 관광소재 답사를 위하여 강원도를 방문한다.금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고품격 럭셔리 관광상품 등 올림픽을 맞아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및 일본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특별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초청된 10대 여행사는 JTB, HIS, KNT, 한큐교통사, 일본여행, JALPAK, TOP TOUR, 요미우리여행, 농협관광, 월드항공서비스이며, 일본 해외여행시장
관광문화정보
한정복 기자
2017.11.0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