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책문화센터는 시민들에게 책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프로그램 『강릉책문화센터 가는 날』을 운영한다.이번 9월 체험프로그램은 23일(토)에 진행하며,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 드로잉 체험으로 나만의 바다를 그리는 , 「북극곰 윈스턴, 지구 온난화에 맞서다」 독후 활동으로 북극곰 테라리움 꾸미는 ,레진 아트 체험-고래 또는 유니콘 키링 만드는 , 왁스 타블렛 2종과 곰돌이 캔들 꾸미는 , 손뜨개 체험으로 자이
(재)강릉문화재단에서 2023 시나미강릉 청소년문화학교 – 청소년자치회 ‘문어컴퍼니’ 사원을 9월 21일(목)까지 모집한다.2023 시나미강릉 청소년문화학교 - 청소년자치회 ‘문어컴퍼니’는 청소년의 문화적 권리 증진 및 주체적 환경 조성을 위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문어컴퍼니’라는 회사의 회사원이라는 컨셉 하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문어컴퍼니 사원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주체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를 통해 나온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및 준비하여 거점공간(임당생활문
(재)강릉문화재단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에서 9월 22일(금)까지‘2023 청소년 건축랩: 나의 건축실험노트’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2023 청소년 건축랩: 나만의 건축실험노트’는 청소년(중학교 1~3학년)들이 건축과 예술에 대해 배우며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보고, 다양한 건축물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23일(토)부터 10월 21일(토)까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에서 매주 토요일 10시에 진행된다.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홈페이지(www.dr
강릉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강릉시의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걷기 실천에 대한 시민참여도 향상을 위한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을 개최한다.강릉시 건강증진과가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걷기 좋은 길을 발굴 및 홍보하고 일상 속의 건강생활실천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되었다.강릉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어플(워크온) 가입 후 ‘강릉여지도’ 커뮤니티 공지사항 내 URL에 접속하여 ▲코스이름(5글자) ▲코스위치(산책경로) ▲ 소요시간(30분내외) ▲ 선정이유 ▲ 추천하는
(재)강릉문화재단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에서는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맛남의 시간: 청년 식탁 그림일지’는 청년(만 19세~39세)들이 다른 참여자들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참여자들의 일상과 요리를 그림으로 기록한 뒤 기록물을 모아 책으로 출간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에서 매주 수요일 18시 30분부터 진행된다.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강릉 시민이라면
(재)강릉문화재단은 8월 29일(화) 15:00부터 9월 1일(금)까지 명주예술마당 별관 공방 추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명주예술마당 별관 공방 추계 프로그램’은 공방도시 강릉의 전통을 계승하여 6개의 공방(유리, 발효, 도예, 목공예, 섬유미싱, 조리)을 활용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각 8차시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일반 대관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특수공방(유리, 발효, 도예, 목공예)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해당 공방을 체험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각 과정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강릉의 매력을 찾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도시탐사대원을 오는 9월 4일(월)까지 모집한다.‘도시탐사대’는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와 매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발굴하고 강릉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장소와 콘텐츠를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이다.하반기 도시탐사대 활동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강릉에 있는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책방(서점)’과 숙박문화의 변화를 중심으로 공간, 사람, 이야기를 탐사하는‘숙박문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탐사대원에게는 탐사 진행에 필요한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연극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작품을 창작하는 경험을 함께할 ‘제3기 연극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시나미문화학교 제3기 연극학교’는 강릉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확대 및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생동감있는 연극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입문교육(8월~11월)과 심화교육(11월~12월)을 통한 공연 제작, 실연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교류회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네트워트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또한, 연극교육 이후 기 수료
강릉시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자립을 도모하여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2023 강릉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9월 8일(금)까지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개개인의 역량을 개발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청년 30명이며,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총 6회에 걸쳐 강릉시 청년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청년정책, 축제·문화기획, 청년창업, 개강식, 수료식 등으로 구성
강릉문화재단과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시나미문화학교 제3기 연극학교’수강생을 25일까지 모집한다.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연극학교 프로그램은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였으며, 3기 연극학교는 기 수료생들과의 협동 공연 추진, 참여자 교류회 등 참여자 간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 할 예정으로 8월부터 11월까지의 입문교육과 11월부터 12월까지의 심화교육이 진행되고 교육과정별 공연 실연까지 진행된다.연극 및 공연 예술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
(재)강릉문화재단 강릉문화도시지원센터는 7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강릉 이주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비빌언덕’사업에 참여할 멘토와 멘티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비빌언덕’은 강릉살이 경험과 정보가 풍부한 지역민들이 멘토로, 강릉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주민들이 멘티로 참여하여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이후에는 시나미 플랫폼에서 매달 2회의 Q&A파티를 개최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강릉살이 선배들이 추천하는 강릉 명소를 탐방하고,
강릉시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가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오는 14일(금)부터 15일(토) 양일간에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강릉지역 청소년들에게 전국단위의 독서토론 및 독서논술 활동에 참가하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여 경청과 소통의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교육의 정착 및 확산을 도모하고자 실시한다.올해 주제는 챗 GPT 등 각종 인공지능이 끝없이 발달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이다.지난 6월 예선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한국인학교 등 모두 380개 학교에서
강릉시는 소아(5~11세)용 BA.4/5 기반 2가백신이 국내 도입됨에 따라 오는 7월 3일(월)부터 5~11세의 기초접종을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변경하고 접종 횟수를 1회로 단축하여 시행한다.접종 대상은 아직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5~11세 소아이며, BA.4/5 기반 2가백신은 1회 접종으로 기초접종이 완료되나 1차 접종을 단가백신으로 접종한 경우에는 8주 간격으로 BA.4/5 2가백신 2차 접종이 필요하다.오는 7월 3일(월)부터 당일접종 및 예약접종이 시행되며, 현재 사전예약이 가능하다.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4일(토)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에서 ‘2023 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댄스 페스티벌은 세계문화유산 단오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역 문화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14일(수) 진행된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치고 관내 청소년 댄스팀 외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심사위
유니온 사회적협동조합이 오는 27일(화) 오후 3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해 효(孝)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유니온 사회적협동조합은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며, 주요사업으로는 인성교육, 다문화 가족 지원, 어르신 복지문화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두오레난타공연과 초대가수 공연, 어린이 전통댄스, 연극 등 신나고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유니온 사회적협동조합 한지영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을 실천하신 어르신들을
강릉시립미술관은 기획전시 『박수근: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을 오는 16일(화)부터 6월 25일(일)까지 개최한다.미술관이 소장한 박수근 목판화는 에디션 150 중 21번째 작품으로, 소장 이후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모든 판화는 박수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2012년부터 2015년 사이에 제작된 작가 사후 판화로, 원판을 수지 틀로 복제하여 수제 한지 위 1판 1색의 유성물감과 평압 프레스로 프린트했다.전시 대표작인 은 1958년 『신미술』 9호에 수록된 ‘한국판화협회 창립전’ 출품작으로
강릉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2023 희망 강릉 자전거 투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자전거 투어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아름다운 핵심 명소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비경쟁 투어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주문진에서 옥계까지 이어진 동해안 자전거길 50km 코스와 대관령 옛길 힐클라임 18km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주행 중 각 코스별로 지정된 인증지점에서 배부된 번호표와 함께 사진을 찍어 행사
강릉시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을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을 위해 오는 4월 7일(금)까지 ‘2023년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다.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소재하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규 지정 시 지정일로부터 3년간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인원에
강릉아트센터는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과 공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꿈나무 교실은 (재)국립발레단과 함께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주 2회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리허설룸에서 국립발레단 출신 최정윤 발레리나 전문강사의 지도로 정기적인 발레 교육 수업을 진행한다.이와 더불어 학생들은 작품 제작에 참여하여 10월 중 합동 기획공연으로 첫 무대에 오르게 되고, 공연 종료 후 티켓 판매 수익금은 강릉시 아동복지기관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이번
강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하남)에서는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강남동 마을관리소 및 복지관을 통해 ‘주민모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신청받는다.강남동 마을관리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을 통해 원도심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된 주민 거점 공간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진행하는 ‘주민모임 지원사업’은 새로운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2년째 지속하는 사업이다.작년 주민모임의 경우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한글 공부를 하거나, 동아리원의 재능을 활용하여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