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 솔향온천 안옥현 대표는 11월 14일(월) 초당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4포를 기탁하였다.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잘사는 우리 동네를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 1촌 사랑방’ 지정 나눔 가게인 강문 솔향온천은 지난 9월부터 매월 쌀 10포를 초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내곡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우용근)는 지난 11월 14일(월) 본격적인 동절기에 앞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연탄 200장을 전달하였다.
강릉 솔향로타리클럽(회장 김경해)과 율곡로타리클럽(회장 박종현)은 지난 11월 13일(일) 옥계면 관내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게 김치 300포기와 연탄 1,600장을 전달하였다.여성으로만 구성된 솔향로타리클럽은 김장을 담그고, 율곡로타리클럽은 김치와 더불어 연탄을 전달해 다가오는 겨울을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성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윤화)는 11월 14일(월) 김장을 담그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80가구에게 김치를 전달하여 함께 사는 이웃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자체 소득사업 및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로 배추 650포기, 양념 등 일체를 구입하여 김장을 담그어 홀몸 어르신 및 수급자,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 전달 위로함으로써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였다.매년 4월에서 10월까지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회원들이 모여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하여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40가구에게 김치
월정사 복지재단(이사장 정념 스님) 관음사 무주 스님은 11월 15일(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시 관내 저소득층 및 위기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8포/10kg를 전달했다.
강릉경동한과 최준호 대표는 11월 15일(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시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하여 한과 100세트(2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최준호 대표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의 마음을 공감하고 그들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으며, 이번 기탁품은 강릉YWCA에 전달되어 강릉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배부된다.
초당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민희)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실시하여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50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초당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겨울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가구에게 김치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모범적인 단체이다.정민희 초당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강릉 유천택지 우미린아파트 입주자 대표회(회장 정석기)는 11월 14일(월) 홍제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난방유 2,200리터(15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유제춘 홍제동장은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런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분들에는 큰 힘이 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난방유 티켓은 관내 취약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순) 회원들은 11월 13일(일)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여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김장김치 100상자(500포기)를 전달하여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연곡반점 이명근 대표는 11월 12일(토) 강릉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입암동 3주공아파트 불우이웃 200명에게 자장면 등 1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하였다.평소 지역 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내 일 같이 생각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건설에 일조하고 있는 연곡반점 이명근 대표는 연곡면사무소(면장 마서하)와 연계하여 연곡면 관내 불우이웃들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것을 넘어 추운 겨울 외로운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연곡반점 이명근 대표는 “앞으로도 연곡면 주민뿐만 아니라 강릉시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께 사랑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명복) 위원 20명은 지난 11월 10일(목) 오후 3시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안목커피거리를 찾아 이구동성 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커피숍과 업소들에 방문하여 스마일 스티커와 배지를 배부하고, 직접 업소 입구에 스티커를 붙여 주는 등 안목커피거리를 스마일로 물들였다. 스마일 캠페인과 함께 안목해변과 강릉항 주변의 쓰레기 수거 작업도 실시하여 깨끗한 강릉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내곡동 재향군인회(회장 김태경)는 1년 동안 모아온 봉사활동기금으로 마련한 건미역 7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독서노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11월 10일(목) 내곡동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강릉시 재난안전과(과장 이희순)와 산림과(과장 이해균)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80여명은 11월 11일(금) 강릉 택시부 광장 및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가을철 난방기구 화재예방 요령과 2018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주문진 남녀의용소방대(남대장-류재만, 여대장-박지유)는 11월 11일에 주문진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000장을 배달봉사하였다.
주문진읍 환경미화원들은 올 한 해 동안 버려진 재활용품을 수거해 얻은 수익금과 월회비로 6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구입하여 11월 10일(목) 주문진읍 일대 어려운 이웃 30가구에게 연탄 9천장을 후원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주문진읍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주문진읍사무소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하여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줄지어 나르고 창고에 쌓았다. 그리고 따뜻한 안부도 잊지 않았다.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환경미화원
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익)는 11월 9일(수) 오전10시 연곡면 삼산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30여명을 모시고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공동체 연계사업인 ‘복 두레 밥 두레’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농촌에 사시는 어르신 및 주민들의 식생활에 대한 문제점인 짠 음식, 영양 불균형 식단을 돌아보고, 어떤 음식을 섭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으며, 또한 100세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요리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최상익 위원장은 “음식을 만들면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순, 김영희) 위원들은 지난 11월 9일(수) ‘우리 동네 1촌’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15개 업소를 방문해 현판과 지정서를 전달하였다.우리 동네 1촌’은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개인 및 업소로 소외된 우리 이웃과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의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자원 연계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복순 민간위원장은 “더 많은 우리 동네 1촌을 모집하여 지역과 소통하고 지역의 수요에 맞춘 맞춤
강릉시 구정면 이장협의회(회장 김목기) 및 구정면사무소 직원 21명은 11월 9일(수) 남강릉TG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스마일 올림픽 시민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은 운전자들에게 올림픽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스마일 시민운동 동참과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가을철 산불예방기간을 맞이하여 사천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박용식, 용순옥)는 지난 11월 9일(수) 산불 없는 사천면 만들기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하고, 소각행위 금지계도와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소방의 날 및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천면민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농업부산물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의 위험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남·여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은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를 매고, 사천면사무소를 출발하
경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광섭)는 11월 9일(수), 지난 2월에 자매결연을 협약한 제주시 삼도1동을 방문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했다.올해 강릉 단오제를 참관한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회 답례 차원에서 제주시를 방문하였으며, 양 주민자치센터 간의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공동의 이익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