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이틀째인 7일 오전, 산천어들이 축제장 얼음낚시터에 투입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시민과 관광객들이 갑진년 첫 주말이자 소한인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광장마켓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올 1월 21일까지 펼쳐지는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한국방문의 해가 열린 해부터 15회째를 맞는 서울의 야간 빛 축제로 금번 주제는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 White Night in Seoul’로 정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서울=국제뉴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과 기본소득당 등 야 4당이 연 '김건희, 50억 클럽 특검 거부 규탄대회'에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갑진년 소한을 이틀 앞둔 4일 오후께 서울광장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파가 주춤한 가운데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서울=국제뉴스) 부산 방문 도중 목 부위를 습격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수술을 집도한 민승기 이식혈관외과 교수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수술 경과와 회복 과정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박영선 전 장관이 '"반도체 주권국가" - 반도체는 왜 무기화 되었나?'라는 책을 가지고 돌와왔다. 이미 지난해 11월 21일 서강대에서 같은 주제로 특강을 가진 적이 있다.박 전 장관은 지난 특강에서 "반도체는 국가 산업과 경제력, 군사력의 핵심이며,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한국도 국가 차원의 반도체 프로젝트 논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결국 산업과 경제력, 군사력을 지배하게 된다"며 "미·중 패권 경쟁의 핵심이 반도체인 것도 결국 이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박 전 장관은 현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3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와 월미도 일대의 대기상황이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37㎍/m³(나쁨), 미세먼지 65㎍/m³(보통)을 기록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서울=국제뉴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탈당 및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허 의원은 탈당 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가칭)에 합류할 예정이다./사진=이용우기자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2024년 갑진년 1월1일 새해 아침, 화천산천어축제에 사용되기 위해 전국의 양식장에서 출발한 산천어들이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축양장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이곳에 도착한 산천어들은 수온 적응 등을 거쳐 6일 개막하는 화천산천어축제장에 투입된다.
(서울=국제뉴스) 부산에서 신원 미상 남성에게 피습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들섬에 헬기를 통해 도착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부산=국제뉴스)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고 2024년 갑진년 청룡의해가 밝았다. 2024년은 하늘에서 부는 바람,그리고 바닷가에 힘차게 치솟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를 기대하며 다짐해본다. 사진은 지난 29일 부산 백운포에서 촬영한 오륙도 중 등대섬 일출./사진=이용우기자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시즌 개막을 알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이 23일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서 열렸다.
비가 그치고 한파가 찾아온 16일 오전, 내년 1월6일 개막하는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얼곰이성과 눈조각 조성을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주 내내 영하 10℃ 밑으로 수은주가 내려가 본격적인 추위가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해요미디어가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2’를 출간했다.‘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2’는 검찰개혁 실패의 역사를 반추하면서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한 책이다.저자에 따르면 검찰개혁은 단순히 수사구조를 개혁하는 차원을 넘어 정의와 공정이 구현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필수불가결한 역사적 과제다. 그 점에서 검찰개혁은 민주주의 및 민생과 직결된다고 강조한다.검찰개혁의 목적은 검찰 해체가 아니라 과도한 검찰권 분산이다.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검수완박)하는 게 아니라 타 기관으로 이관함으로써 수사·기소 분리라는 선진적 형사사법체
10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청 핸드볼팀의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6일(월) 오늘 고성군 화진포, 응봉에서 비가 그친 뒤 ’행운의 상징’ 쌍무지게가 떴다.
2023 화천 산소길 걷기대회가 28일 오전 화천군 북한강 산소길 8km 구간에서 최명수 부군수, 노이업 군의장과 군의원, 박대현 도의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