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홍제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운)는 12월 29일(목) 홍제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20kg) 91포를 기탁했다.MG홍제새마을금고는 지역희망 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쌀을 모아왔으며, 이번에 기탁 받은 쌀은 홍제동 및 중앙동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9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좀도리’는 전라도 방언으로 쌀독에서 쌀을 퍼서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 모아 두는 항아리를 뜻한다. 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들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줌씩 덜어 모았
한국자유총연맹 강릉시지회(지회장 이호근)는 12월 29일(목)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강릉해람중학교(교장 최창규)는 29일,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불러 학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제36회 신사임당 얼 본받기 학교 축제’ 행사로 진행한 이번 합창공연은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 것이다.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들은 11월부터 매주 1,2회씩 음악실에 모여 연습을 하였고, 체육관에 모인 전교생 앞에서 합창이 울려 퍼지는 순간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호응했다.학부모와
내곡동 봉사단체 노래곡사랑회(회장 김태훈)는 12월 28일(수) 내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난방유 3,000리터를 기탁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교직원 일동은 12월 28일(수)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7,996,700원을 기탁하였다.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최길영 회장 및 운영위원 11명은 12월 28일(수)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123개 회원단체의 뜻을 모아 마련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연탄 2,000장(10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스마일캠페인 실천과 확산으로 강릉의 변화와 올림픽 준비에 큰 힘을 보태 온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는 모든 강릉시민의 안정과 행복이야말로 성공올림픽과 스마일의 시작이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릉시지회(회장 배동원)는 12월 27일(화)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아이세상어린이집 원생 15명은 12월 27일(화) 포남2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해 고사리 손으로 1년 동안 저축한 저금통 15개(92,210원)를 포함한 207,210원을 포남2동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강릉시 근우회(회장 김남형)는 지난 11월 화재로 가옥이 전소된 가구와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에게 각각 50만원씩 100만원의 후원품을 전달하며 위로하였다.성덕동 방위협의회 최종환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난방유 10드럼을 성덕동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성덕동 통장협의회(회장 남지현)도 지난 12월 23일(금) 통반장대회 시 매월 통장들의 회비 적립금으로 마련한 230만원을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교복비로 지원하였다.
포남1동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수강생 모임인 ‘포남 소리새’는 12월 26일(월) 2016년 수강생 발표회 수익금 30만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하였다.
경포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손수일)는 지난 12월 24일(토) 연탄 2천장(116만원 상당)을 포남2동 저소득층 5세대에 지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위문했다. 성탄절 이브에 동문회와 그 가족들까지 저소득 연탄지원에 참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에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강릉시보건소는 지난 12월 23일(금) 직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주문진읍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3가구에 연탄 1천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구정면사무소와 내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이나 주·부식, 난방유를 구입할 수 있도록 8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하였다.이번 봉사활동은 보건소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강릉시보건소는 그동안 우수사업 선정 포상금 및 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장분성 강릉시보건소
강릉시는 2016년 한국관광의 별(강릉커피거리) 시상금 2백만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복지지원단에 전달하였다.강릉시는 지난 12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6년 한국관광의 별에 강릉커피거리가 선정되면서 트로피와 시상금 3백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강릉시 관내 저소득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강릉시 임용수 문화관광국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올해 강릉커피축제가 나눔으로 진행되어 축제기간 중 모금
농촌체험마을의 일번지 강릉 왕산면 대기마을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위하여 12월 29일(목) 왕산면 대기리 꼭대기 마당(구 대기초교)에서 「2016 강릉 대기리 겨울잔?뭏?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강릉 대기리 겨울잔치는 해발 700m에 위치한 대기리 마을의 특성을 활용하여 겨울 놀이장을 만들어 마을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잔치로 대기마을영농조합법인 겨울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오택) 주관으로 매년 겨울에 실시하고 있다.이번 잔치의 주요행사로는 얼음 썰매대회, 시골 컬링대회 등
강릉남성의용소방대(대장 권영각)는 대원 30여명이 지난 25일 성탄절날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대원들은 평소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연탄 1,000여장(50만원 상당)을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릉시 노암동, 입암동, 신석동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가구에 직접 배달했다.한편 강릉남성의용소방대원들은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하고 있으며 지역에 계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악을 사랑하는 강릉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16 강릉 관악제]가 12월 24일 오후 3시에 강릉원주대 해람 문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다. 강릉문성고를 시작으로 유일한 초등학교 관악부인 태백 삼성초, 평창 진부고등학교, 강릉 중앙고등학교, 강릉 제일고등학교, 강릉 여자고등학교, 강릉 경포고등학교, 강릉 명륜고등학교 순으로 행사가 이루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업과 음악을 병행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해 기쁘다며"며 뿌듯해 했다. 음악과 더불어 나날이 성장해 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동성 김장수 대표는 12월 23일(금) 교1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에 써 달라며 등유쿠폰(20드럼, 28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동성 김장수 대표는 12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실천해오고 있다. 교1동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선정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주문진읍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하는 단체와 개인이 줄을 잇고 있다. 양재펜션 김동재 대표 100만원, 주문진봉사회 100만원, 성지회 100만원, 진영진 씨(개인) 60만원, 주문진바다사랑회 50만원 기탁 등이다.이외에도 명주교육도서관(관장 하지선), 무천사물놀이, 작은샘터회, 교항10리 마을주민일동, 교항1리 마을주민일동, 서로사랑재가장기요양기관(대표 정남숙), 내일을생각하는봉사회, 채인수 씨(개인), 명화횟집 등이 성금을 기탁해 주었다. 주문진읍사무소는 기탁한 성금을 주문진읍의 어려
포남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함영희)는 12월 22일(목) 포남2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16만원을 기탁하여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였다.
대한건축사협회 강원도회 강릉지회(회장 전태휴)는 12월 22일(목)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