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및 3‧5만세 재현행사가 1일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사회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며 행사의 첫 장을 여는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기념식 후에는 3‧5만세 행렬이 재현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강 이남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군산의 항일정신을 기리는 3‧5만세 행렬은 구암교회를 시작으로 이마트 앞, 그리고 다시 군
(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기상청은 "오늘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새벽에 눈이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울릉도.독도에는 오늘 오전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다가 밤부터 눈으로 바뀌어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또, 내일까지 기온 낮고 바람 강해 춥겠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특히,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내륙의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고도에 따라 같은 시.군.구 내에서 강수 형태(비 또는
(대전/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기상청은 "오늘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등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내일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 새벽부터 충남서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서해중부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특히, 서해상에서 해기차(찬 대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늘(3월 1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대
(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기상청은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내일까지 기온 낮고 바람 강해 춥겠고, 최근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전라남도 동부내륙의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고도에 따라 같은 시.군 내에서 강수 형태(비 또는 눈)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다.이와 함께 내일(3월 2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기상청은 "제주도는 오늘과 내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적설/ 예상 강수량은 2~7cm 등"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제주도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아울러,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3월 1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내일(3월 2일) 아침(06~09시) 사이 한라산 북쪽지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기상청은 "충청북도는 내일(3월 2일)까지 기온 낮고, 바람 강해 춥겠다"며 "비가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내일(3월 2일) 밤(21시~24시)부터 모레(3월 3일) 아침(06~09시)까지 충북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 강수량(2일 밤부터 3일 아침 사이)은1~5cm/ 5mm 미만이다.특히, 오늘(3월 1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가 얼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내일(3월 2일)
(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등 경남권은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남해동부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표된 상태"라고 전했다.특히,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29일)보다 5~8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가 되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6도가량 더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가 되겠다.아울러, 오늘 낮 기온도 5도 내외로 낮겠고,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
(경북/국제뉴스) 기상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최근 눈으로 인해 낮 동안 고드름이 녹아 낙하할 수 있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이와 함게, 눈이 쌓여있는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그리고 오늘까지 동해남부북쪽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겠으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특히, 경북북부와 경북남서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고, 기온이 낮은 이면
(대전/국제뉴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낮 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눈이 쌓인 일부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다.특히, 오늘(24일) 밤(21~24시)부터 내일(25일) 새벽(00~06시) 사이 충남서해안과 충남남부내륙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서울/국제뉴스) 기상청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은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며 "서해5도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최근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다.한편, 눈이 내린 지역은 고드름 녹아 낙하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당분간
(순천/국제뉴스) 기상청은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전남동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 했다.특히 오늘(24일)은 늦은 오후(15~18시)부터 내일 오전(09~12시) 사이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비가 오겠다. 한편, 새벽(00~06시)에 전남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울러,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같은 시.군.구 내에서 1도 미만의 미세한 지상 기온의 차이에도 강수 형태(비 또는 눈)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으며, 도로가 매우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기상청은 "내일까지 10~40mm의 비 또는 5~15cm의 눈이 내리겠다"며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25일)까지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다. 또, 오늘까지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특히, 오늘(24일)은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아울러, 내일(25일)까지 기온은 어제(23일, 아침최저기온 7~8도, 낮최고기온 8~9
(창원/국제뉴스) 기상청은 "오늘 아침까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지리산 부근에는 2~7cm의 눈이 오겠다"고 전했다.그리고 당분간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으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특히,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같은 시.군.구 내에서 1도 미만의 미세한 지상 기온의 차이에도 강수형태(비 또는 눈)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다.이와 함께
(안동/국제뉴스) 기상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까지 매우 많은 눈이 쌓이겠다"며 "눈이나 비가 내린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내일까지 동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또 오늘(23일)은 경북북동산지에 가끔 눈이, 새벽(03~06시)까지 경북서부내륙, 경북동해안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한편, 대구시와 그 밖의 경상북도 내륙은 오늘(23일) 새벽(00~06시) 사이,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mm 미만의 빗방울이
(순천/국제뉴스) 기상청은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며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 했다.특히, 오늘(23일)은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23일)은 5~10mm 등이며 내일(24일)은 오후부터(12~18시)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와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같은 시.군.구 내에서 1도 미만의 미세한
(서울/국제뉴스) 기상청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은 오늘 새벽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며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고 전했다.특히,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에 오늘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서해5도는 오늘 이른 새벽(00~03시)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 강수량(22일)은 1cm 미만/1mm 미만이다.아울러, 최근 내린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퇴근 시간대 차
(제주/국제뉴스)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가끔 비(오늘 밤~모레 산지 비/눈)가 내리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제주도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특히,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24일)까지 가끔 비(오늘 밤~모레 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23일)은 2~7cm, 예상 강수량(23일)은 5~20mm 등이다.또, 오늘(23일) 아침최저기온은 7
(대전/국제뉴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등 충남권에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이겠다"며,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에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오늘(23일) 이른 새벽(00~03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적설량(23일)은 1~3cm, 예상 강수량(23일)은 5mm 미만이다.그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같은 시.군.구 내에서 1도 미만의 미세한 지상 기온의 차이에도 강수형태(비 또는 눈)가 달라지고, 적설
(청주/국제뉴스) 기상청은 "충청북도는 오늘 이른 새벽까지 눈이 내려 쌓이겠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오늘(23일) 이른 새벽(00~03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적설(23일)은 충청북도에는 1~3cm, 예상 강수량(23일)은 충청북도에는 5mm 미만이다.그리고, 최근 내린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기온이 낮아 지면서 내린 눈 또는 비가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퇴근 시간대 차량 안전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또한,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시는 지난해 선정된 숨은 보석, 가보고 싶은 개인정원 13곳을 포함해 총 28곳을 시청 홈페이지에 소개했다.개인정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진주관광>관광명소>일반관광지>개인정원)에서 구체적으로 확인 가능하다.시는 2022년부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탐방 등 정원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원 발굴·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매년 역사와 문화가 있는 정원을 15곳 내외로 선정 및 지원으로 진주시 정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지난해 개인 30㎡, 법인‧단체 100㎡ 이상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