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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첫 정례회 폐회-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 강희문 김복자 의원 시정질문, 김기영 이재모 의원 5분 자유발언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21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9일간의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제11대 의회가 지난 임시회 이후 첫 정례회로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결산심사와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 실시, 상임위원회의 현장방문,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바쁜 일정이 이어졌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안’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김복자 의원, 강희문 의원 순으로 시정질문 그리고 김기영 의원, 이재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12건의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위원회 소관 『강릉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3건, 산업위원회 소관 『강릉시립복지원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3건, 일반안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1건 이다.

이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재걸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순세계잉여금의 과다 발생을 지적하고 섬세하고 정확한 세입추계 등 철저한 예산분석을, 그리고 예산 전용에 대하여 지방회계법의 범위 내에서 허용되더라도 전용사유 등을 다시 한 번 자체 분석하여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후 시정질문에 참여한 행정위원회 김복자 의원이 민선7기 강릉시의 정책방향과 주요정책, 강릉문화재단의 운영방향, 강릉시 인사에서 4급 직무대리를 결원 보충한 법적근거, 강릉시 산하기관에 대한 인사 방향에 대해 질의와 답변을 가졌다. 이어서 강희문 의원이 강릉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대책 및 활성화 방안, 재래시장 지원사업 내역(최근 5년) 및 활성화 방안, 청년일자리 및 창업 지원내용 앞으로의 방안, 강릉과학산업단지/주문진농공단지/옥계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도시재생사업 진행사항과 계획,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강릉시 인구유입 정책, KTX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방안, 시티투어계획 및 실행방안, 월화거리 활성화 방안, 강릉 단오제 활성화 방안, 시민 및 관광 업계종사자 교육방안, 오죽헌, 한옥마을, 율곡교육원 활성화 방안, 강릉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질의와 답변이 있은 후 덧붙여서 강릉의 대표적인 커피축제와 함께 강릉 수제맥주 축제 를 강릉시에 제의했다.

다음으로 산업위원회 김기영 의원과 이재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기영 의원은 강릉시의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식수난에 따른 고통에 대한 몇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이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조속히 예산을 투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재모 의원은 그동안 소외된 강릉북부권의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책이 시급함을 토로하며, 하루라도 빨리 북 강릉지역의 관광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최선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내내 일반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열과 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그리고 집행부에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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