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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오징어축제 새로운 활로 모색대체 해산물 추가확대 및 축제 일원화 검토

동해안의 대표적인 축제인 주문진오징어축제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주문진 사회단체장 회의가 9월 20일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최근 오징어 어획량의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분위기를 일신하고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하여 기존의 축제를 전면 재검토하는 등 신선한 해산물 시식과 자율적 할인행사를 확대한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체험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체험용 해산물 수량도 대폭 늘려 행사장을 찾는 주민 및 관광객에게 푸짐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행사성 경비를 대폭 축소하고 할인 및 체험행사비를 증액하는 등 축제현장에서 판매하던 오징어 활어 판매 부스를 폐지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근 횟집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주문진 오징어 어획량의 감소로 인한 대체 해산물로는 방어, 광어, 멍게 등 여러 해산물을 추가확대 운영토록 했다.

주문진 일원에서 소규모로 개최되는 복어축제 등 중복된 성격의 축제는 통폐합하고, 축제를 일원화할 것을 검토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주문진오징어축제”의 새로운 시도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 주문진 지역에 생산되는 다양한 해산물 홍보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문진권역의 관광지도 함께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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