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제 양영자・현정화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29일 인제다목적구장에서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탁구 레전드 양영자, 현정화, 유남규, 김기택 등 전국의 선수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제2회 인제 양영자・현정화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29일 인제다목적구장에서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탁구 레전드 양영자, 현정화, 유남규, 김기택 등 전국의 선수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