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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 대응능력 강화!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막는다 -

강원도는 10.30.(화)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 일원에서 “2018년도 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관계기관 등 300여명이 참여, 실제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화대원들의 신속한 산불 초동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시·군별 11명이 1팀을 이뤄 산불진화차 및 기계화시스템 등 진화장비를 이용하여 650m 거리에 진화호스를 설치한 후 100ℓ의 수조에 진화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실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군 산불진화대원들은 그 동안 쌓아온 산불진화 경험을 바탕으로 산악 지형에 맞는 진화장비를 대원간 조직력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숙련된 기술로 설치하고, 심사위원들은 경연 단계별 진화대원들이 설치한 진화장비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심사하여 수상기관(1~3위)을 선정한다.

이번 경연대회 최우수팀은 11.15.(목) 충북 충주시 수안보스키장에서 개최되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1~12.15)에 산불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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