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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전군사령부와의 마지막 군관협의회 개최강원도와 지상군작전사령부와도 지속적인 협력 당부

강원도는 11.20(화)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강원도지사, 제1야전군 사령관, 사(여)단장급 이상 지휘관과 시장ㆍ군수 등 군과 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2018 하반기 강원지역 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군관협의회는 제1야전군사령부가 지상군작전사령부로 통합되기 전 강원도와 함께 개최하는 마지막 협의회로 인제군에서 처음 창설이후 65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제1야전군과의 송별의 의미가 담겨있다.

금번 군관협의회는 강원도와 제1야전군이 함께해온 역사, 제1야전군의 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및 군관협의회 등 「군의 우리도민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강원도의「군의 우리도민운동」추진현황을 보고하고, ’17년 하반기 군관협의회시 제기된 안건에 대하여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제1야전군사령부가 지상군작전사령부로 통합된 후에도 기존에추진 중인 의제가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1996년 군관간담회를 시작으로 2008년 군관협의회를 구성 총 14회의 군관협의회를 개최하였고 184건의 의제를 제1야전군사령부와 서로 협의 처리 하였고,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통해 군 장병들이 강원도를 제2의 고향으로 인식하도록 힘써 왔으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도아 왔다.

이처럼, 강원도와 1군사령부는 민(民)과 군(軍) 그리고 관(官) 의 관계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라는 인식하에 강원도 주둔 군부대와 함께 강원도의 이익과 가치제고를 위하여 협력해왔다.

향후 강원도는 제1야전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지상군작전사령부와도 지속적으로 민군관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 강원도 내 계속 주둔 중인 군부대들과도 더욱더 탄탄하게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강원도 발전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12일 선정된「제5회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이번 군관협의회에서 진행하였다.

위국헌신 부문에 육군 제2군단 홍정표 중령, 애민봉사 부문에 육군 제27사단 강호택 소령, 화합협력 부문에 육군 제2군수지원여단 강영규 소령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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