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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골프테마] 어느 날 갑자기 볼이 잘 맞는다면
▲ 효성 챔피언십 첫날 6번홀에서 조아연의 아이언샷,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드라이브샷은 가끔 미스 샷으로도 잘 맞아 나갈 때도 있어 어느 날 갑자기 볼이 잘 맞아 나갔다는 얘기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언샷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자기능력의 60% 이상 제대로 발휘해주는 골퍼들이 없기 때문에 자기 스윙을 만들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갑자기 잘 맞아나가는 구질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어느 날 갑자기 공이 잘 맞아 나간다고 한다. 그만큼 드라이브샷보다 아이언샷이 자기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샷이다.

아이언샷을 구사하는 골퍼들의 구질은 훅볼이면 훅볼, 슬라이스 볼이면 슬라이스 볼로서 자기구질의 볼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면서 비거리도 제대로 내지 못한다.

그러한 샷이 어느 날 갑자기 잘 맞는다면, 자신의 아이언샷 비거리가 정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아이언샷의 비거리는 길거나 짧거나 하며 종잡을 수 없다. 아직 완성이 안 된 대부분의 아마추어 아이언샷들로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많은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볼이 잘 맞아 나가면서 자신의 아이언샷이 완성되는 법이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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