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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행장 소음피해 법률제정 촉구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건의문 채택

강릉시의회가 지역의 중대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지난 21일 동해시에서 열린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최선근 강릉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군비행장 소음피해 구제를 위한 관련법률 제정 촉구 건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최선근 의장은 “군비행장 주변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법적으로 보장해 줄 수 있는 제도적인 여건이 하루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민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시급한 사안인 만큼 국회와 정부에서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법률을 제정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강릉시의회에서는 이미 지난 14일에도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피해방지 및 보상관련 법률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제11대 의회 개원 직후 군비행장피해대책특별위원회, 화력발전소대책특별위원회, 상수원보호대책특별위원회 등을 선제적으로 구성하는 등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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