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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내 대학과 지역사회 성장 기반 구축대학상생발전협의회 구성, 7개 정책과제 적극 추진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6일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관내 4개 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와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8월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협의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고, 4개 대학교와 실무협의를 구성‧운영하는 등 상생 협력과제를 발굴하여 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시와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약서를 체결, 총 7개 과제를 채택하여 내년부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강릉시는 대학역량 강화사업(대학생 강릉 주소 갖기 적극 추진, 대학 주변 환경정비사업, 대학발전 육성사업 확대 추진)을 추진하고, △강릉원주대학교는 지역발전 정책과제 수행(지역 문제 해결형 학술 및 정책연구사업), △가톨릭관동대학교는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강릉지역 기업체 현장실습 지원사업), △강릉영동대학교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자원봉사학교 운영), △강원도립대학교는 시민 교육 활성화(4차산업혁명 대비 강릉시민 맞춤형 교육)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도 정책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대학 정원감축 등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발전의 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대학상생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근 강릉시장은“협의회 운영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 협력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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