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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과 함께 우뚝 선 강릉 체육- 2018년 한해 강릉시 체육분야 정책결산과 주요성과 -

올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시작으로 강릉시는 ‘체육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드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도시 육성’이라는 목표로 노력한 결과 엘리트 체육인 양성을 위한 전문체육분야, 시민 건강증진을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분야, 체육복지 증진을 위한 어르신, 장애인, 유소년 체육분야 뿐만 아니라 시민편의를 위한 체육기반 조성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대회 및 사계절 전지훈련 팀 유치 등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

우수선수 체계적 육성지원으로 전문체육 강화

강릉시 소속 실업팀 및 관내 학교 체육선수들은 국제대회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전 종목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제99회 전국체전에서는 23종목 238명의 선수단이 참여하여 21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강원도가 전년에 비해 한 계단 상승한 종합순위 9위에 오르는데 막대한 기여를 하였고 또한, 제53회 강원도민체전에서는 종합점수 42,071점을 획득하여 822점이라는 아까운 점수 차이로 2위를 차지하는 등 강한체육을 만들기 위한 우수선수 육성지원과 학교체육 연계화 등의 체계적 지원의 결과로 시는 지속적인 지원으로 더욱 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시민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체력측정을 통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체력인증센터(가톨릭관동대 위탁) 운영 및 저렴한 비용으로 장소와 강사를 제공하여 생활체육을 전문으로 즐기는 스포츠클럽 운영, 전문 생활체육 지도자 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연 인원 11만 명의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다만, 일부 장소협소 및 전문강사 부족으로 인하여 축소 운영되었던 부분에 대하여는 보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육복지 증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노인대학 및 40여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서 수업을 진행하는 장수체육대학 프로그램,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교실, 유치원 체육활동 지원사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공동작업장, 장애인 위탁시설을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체육기반 조성

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주문진 풋살경기장 등 8개소의 공공체육시설 및 교

2동 게이트볼장 등 3개소의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였고 강릉 테니스장 조성 및 북부권 실내수영장 조성, 강릉 아레나 리모델링 사업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SOC사업에 선정되어 올해에 새롭게 조성될 것이다. 시는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밀착형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전국규모 대회 및 사계절 전지 훈련 유치

시는 올해 전국규모 대회 15건을 유치하여 20,000여명의 선수단과 사계절 전지훈련 팀 60여개팀을 유치하여 1,500여명의 선수단이 이곳 강릉을 방문하였으며 또한, 올림픽시설을 활용하여 빙상종목대회도 8개 대회를 유치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정서와 부합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전략적 종목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많은 분들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했던 부분은 면밀히 분석하여 2019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스포츠 관광도시’를 목표로 엘리트 선수들을 기량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 시민 친화적이고 경쟁력 있는 체육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 갈 것이며 올림픽 유산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국규모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강릉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여 올림픽 개최도시의 발전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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