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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지역주도형 일자리 33개 분야 48명 모집…25일까지
김미경 은평구청장. (뉴스1DB)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마을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 등 일자리 33개 분야 48명을 발굴해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


당초 구 자체사업으로 22명의 채용 예산을 확보했지만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채용인원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응시자격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은평구 거주 청년구직자다.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근무지별 사업내용을 확인한 후 25일까지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은 관내 기업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한다. 보수는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09만원과 4대 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층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직업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창업 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포용적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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