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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창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만난 이유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자료사진). © News1 DB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한 식당에서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를 만났다.


이날 만남은 경남지역의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과 관련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수는 김 지사에게 미국 등 선진국의 권역외상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전국 권역외상센터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다음달 아주대병원에서 운영 예정인 닥터헬기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2020년 적정의료기관인 경상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지정되면 닥터헬기 도입과 관련해 복지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경남 권역외상센터 설치와 관련해 그간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이 교수의 의견을 묻는 등 실무적인 대화를 나눴다.

‘경상남도 권역외상센터 설치사업’은 국가 직접사업으로서 총 1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12월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경남 권역외상센터는 재난사고에 따른 다발성 손상과 과다출혈 등 다수의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응급수술을 비롯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며, 도민 생명보호에 앞장설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는 경남권역외상센터가 경남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응급후송체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헬기장 설치 등에 올해 예산에 도비 10억원을 편성했다.

 

 

 

이국종 교수(자료사진). © News1 오장환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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