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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형 공공주택 ‘제로(ZERO)주택’ 입주 시작
부천 중동 제로형 주택 조감도 © News1 정진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로(ZERO)주택’의 첫 입주를 시작했다.


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제로(ZERO)주택’은 청년계층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고자 부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부천형 공공주택이다.

첫 입주인 중동 제로주택(26호) 입주는 27일까지 진행된다. 2월말에는 옥길지구 내 제로주택(270호)도 입주가 시작된다.

중동 제로주택은 1호선 중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지난해 4월 입주자 모집 결과 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옥길지구 제로주택은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2017년 입주자모집 결과 6: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제로주택에는 입주자 외에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됐다. 중동 제로주택은 주민센터 프로그램실이, 옥길지구 제로주택은 국공립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가 조성됐다.

한상휘 도시재생과장은 “중동, 옥길지구 외에도 약 3000호의 제로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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