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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대표단에 “김정은 만난 뒤 시주석 만날 것”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무역협상 대표단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뒤 시진핑 주석을 만나겠다고 말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SCMP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무역협상 중국측 단장인 류허 경제 부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의 친서를 전하며 시 주석이 정상회담을 원한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뒤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류허 부총리를 비롯한 중국 대표단을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시 주석을 만나 무역협상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무역협상은 좋은 의도와 태도 속에서 잘 진행 중이다. 오늘 집무실에서 중국 대표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최종 합의는 내 친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 오래 지속되고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한 뒤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트위터 갈무리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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