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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방역에‘총력’

삼척시는 경기 안성시 및 충북 충주시 구제역 확산으로 인한 위기 단계 상향(경계)에 따라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및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특별방역대책 본부 및 상황실 근무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월 21일까지 3주간 미로면 삼척가축시장을 전면 폐쇄 조치하여 전염확산 및 신규발병을 방지하는 한편, 긴급백신접종을 위한 긴급접종반을 구성하여 관내 모든 소와 돼지에 대해 최대한 신속히 일제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아 질병전파 가능성이 높은 설연휴 기간에도 축산농가의 질병차단을 위해 매일 1회 이상 방역 관련 마을방송으로 홍보에 나섰다.

삼척시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라며, 차단방역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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