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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야외스케이트장·눈썰매장 폐장…58일간 12만명 이용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1.17/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청 야외스케이트장과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5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10일 폐장했다.


두 시설에는 그간 총 11만7905명(하루 평균 2023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의 겨울레포츠 공간으로 사랑받으며 전년보다 이용객이 15.4% 이상 늘어났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운영한 눈썰매장은 유아용과 성인용으로 슬로프를 만들어 가족단위 방문객 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같은 단체 어린이 방문객이 많이 찾아 6만3147명이 이용했다.

성남시청에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에는 5만4758명이 찾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운영 10년째를 맞은 이들 시설은 어린이에게는 건강,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선사하는 건전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겨울 레포츠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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