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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축제’ 6년 연속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선정’
난계국악축제 거리 퍼레이드.© News1


(영동=뉴스1) 김기준 기자 = 국내 유일의 국악축제인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6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됐다.


15일 충북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 사업에 뽑혀 문화예술진흥기금 1억6000만원을 받는다.

이 축제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로 뽑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 융성을 위해 전국 시, 군에서 개최하는 공연예술 축제를 지원하는 일이다.

공연예술과 전통 분야 축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국민 문화 향유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대상 축제를 선정한다.

매년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축제들이 지원해 경합했던 이 공모 사업에 올해도 93개 축제(축제 예산 212억8400만원)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전통예술 부문에서 ‘영동 난계국악축제’를 비롯해 모두 18건이 뽑혔다. 충북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영동 난계국악축제© News1


올해 52회째를 맞는 ‘영동 난계국악축제’는 전문성을 가미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국악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 축제는 전통문화예술인 국악 발전에 이바지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는 난계 박연(朴堧·1378~1458)의 고향 영동군에서 매년 열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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