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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미래 도시재생 ‘포스트-올림픽시티 국제워크숍’- 강릉의 미래와 창조적 도시재생방안 마련 -
사진=강릉시 제공

포스트-올림픽도시 강릉의 도시재생을 위한 국제워크숍이 지난 11일부터 강릉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강릉시 등이 협력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워크숍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과와 프랑스 국립 그르노블건축학교가 주관하여,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올림픽 이후 강릉의 미래와 창조적 도시재생 전략을 구상한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과 공학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는 이번 워크숍은, 11일부터 23일까지 한불 학생들이 모여 강릉 구도심과 올림픽 시설물 주변 지역을 방문·답사한 내용과 브레인스토밍 및 아이디어 회의를 거친 결과물을,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현재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과 컨벤션홀에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22일에는 조경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마이클제이콥 교수의 첫 한국 강연과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의 건축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총괄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과 김주민 초빙교수는 "올림픽 이후 강릉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프랑스의 도시재생 전문가, 국내외 교수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강릉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것”이라고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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