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호남권
전북도, 전 도민 ‘안전보험’ 2020년 도입…최대 1천만원
전라북도청사./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북=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도는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 등으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민안전보험’을 2020년 도입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나 사고, 범죄 등으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이 된 도민(도내 체류지 신고 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일괄 자동 가입된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대 1000만원으로 다른 보험 가입 여부, 과거병력이나 현재 병을 앓는 것과 관계없이 적용된다.

개인이 가입한 개별 상해보험과도 중복보장이 가능해 보험금 또한 중복 청구할 수 있다.

도는 세부적으로 8개 항목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3억5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도내 14개 시·군 관련 실무자 회의를 통해 모든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도는 3월 중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전라북도 도인안전보험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불의의 사고에 대비, 도민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해 추진하게 됐다”며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