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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청’설립 작업 본격화- 지난 1월 준비위 가동, 오는 11월 본격 운영
사진=춘천시 제공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년청 설립이 본격화된다.

춘천시정부는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독립적인 정책 발굴과 청년 주도의 지역 내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이슈 발굴, 정책제안과 환류기능을 주도할 청년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청년청’은 어르신 정책을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지혜의 청’과 함께 민선 7기 역점 공약사업이다.

청년청의 역할은 참여청년 모집 및 멤버십 형성, 청년생태계 환경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청년의 지속적인 시정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제안시스템 구축 등이다.

청년청은 사전준비위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운영중인 사전준비위는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타지역청년센터 등을 견학했고 지역 내 대학연합과 청년네트워크등과 운영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청준비위는 운영 방안 기획, 조직 및 활동계획 수립 등 청년청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준비한다.

청년들의 정책 의견 수렴을 위한 사전 숙의 활동도 진행한다.

청년 개인과 청년 그룹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100개의 대화’도 추진한다.

청년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대화의 장을 형성하여 지역청년들의 어려움과 희망사항을 함께 나누고 기록할 예정이다.

열린대화를 통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의 경험을 공유하여 시정참여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춘천시정부는 “청년청 설립으로 정책 당사자인 청년 누구나 모여서 청년을 위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면 시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청년을 위한 창업 지원과 일자리 확대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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