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겨울이 유독 아름다운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최근 내린 눈과 함께 순백의 아름다운 세상을 연출하며 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겨울이 유독 아름다운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최근 내린 눈과 함께 순백의 아름다운 세상을 연출하며 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