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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 5월8일 개막…광한루 600주년 기념 다채
제89회 춘향제 춘향제 포스터 © News1 김춘상 기자


(남원=뉴스1) 김춘상 기자 = 제89회 춘향제가 5월8일부터 닷새 동안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열린다.


‘광한춘몽(廣寒春夢)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춘향제는 올해로 600년을 맞이한 광한루를 중심으로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연인·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2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위원장 안숙선)는 25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환주 남원시장과 김진석 춘향제전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계획을 소개했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는 광한루원 완월정 주무대에 대형무대를 만들어 춘향선발대회, 개막공연, 국악대전, 춘향패션쇼 등 대표 프로그램들을 집중 배치하고, 남원예촌에는 포근한 한옥을 배경으로 한 소규모 무대를 만들기로 했다.

 

 

 

제88회 춘향제 전국춘향선발대회 입상자들/뉴스1


광한루 정문 앞에는 인형극, 버블쇼 등 어린이 공연장이 마련되고, 차없는 거리(요천로)에는 쉼터와 소공연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춘향제 대표행사 중 하나인 길놀이는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된다.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4대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진석 부위원장은 “춘향제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잊지 못할 봄날의 꿈같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를 ‘광한루 600주년 기념의 해’로 정한 남원시는 올해 1년 내내 ‘나의 광한루 만들기’라는 체험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춘향제는 물론 각종 기념행사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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