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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2위 오세훈·3위 김진태(상보)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이형진 기자 =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에 황교안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황교안 후보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총 6만8714표(50%)를 득표해, 오세훈·김진태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했다.

오 후보는 4만2653표(31.1%)로 2위, 김 후보는 2만5924표(18.9)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한국당 신임 대표는 일반·책임당원·대의원 등 선거인단 대상 모바일·현장투표(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해 선출했다.

선거인단 투표에는 총 37만8067명 중 9만6103명이 참여해 25.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황 대표는 2021년 2월까지 당대표를 맡으며 내년 4월 21대 총선과 2021년 대선 준비를 책임지게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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