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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카오 전기 자전거 직접 타보니…쉬운 조작+속도 '굿', 요금은 '글쎄'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송화연 기자 = "제가 이곳에서 회사를 다닌다면 쓸 것 같아요."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그 전날과는 달리 곳곳에 놓인 자전거가 눈에 띄었다. 바로 카카오T 전기바이크다.

카카오T 전기 바이크의 이용방법은 앱 설치와 보증금 결제, QR코드 인식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용 애플리케이션 '카카오T'를 실행, '카카오페이'를 통해 보증금 1만원을 결제하니 스마트폰 화면에 지도와 함께 카카오T 바이크가 있는 곳이 표시됐다.

자전거 이용료로 최초 15분에 1000원이며 이후 사용 시간이 5분씩 늘어날 때마다 500원씩 더 내야하는데, 매일 이용할 경우 부담없는 요금이라 말하긴 어려워 보인다.

걸어서 20분, 대중교통으로 19분, 택시로 5분(막히면 10분)인 곳으로 목적지를 찍었다.

자전거는 힘이 덜 들면서 생각보다 빨랐고, 조작도 쉬웠다. 출발 후 약 5분만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용이 끝나면 주변 아무 곳에나 주차하면 된다. 필요한 사람을 위해 잘 보이는 곳에 세워두는 것은 센스. 뒷바퀴에 있는 자물쇠의 빨간 버튼을 아래로 내리면 잠금 기능이 설정되며 결제가 이뤄지고 이용이 끝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T바이크' 예상사진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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