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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임효준,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1500m 우승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과 임효준(한국체대)이 나란히 세계선수권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9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29초74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킴 부탱(캐나다·2분29초803)과 소피아 프로스비노바(러시아·2분29초843)을 따돌리고 다시 한번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최민정은 1500m를 비롯해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최민정과 함께 1500m에 출전한 김지유는 4위로 들어오면서 입상에는 실패했다.

심석희는 준결승 2조에서 3위에 그치면서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파이널B에서는 기권했다.

남자부 1500m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임효준이 사무엘 지라드(캐나다), 이준서(한국체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황대헌(한국체대)은 결승전에서 임효준과 접전을 펼친 끝에 날 내밀기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하지만 레이스 도중 임효준과의 충돌이 있었고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를 받으며 실격당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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