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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관광객 유치 본격 행보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25개사 지정, 단체관광객 유치 사활
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3.14.(목), 춘천 베어스타운호텔에서 포스트 올림픽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및 붐조성을 위한 「2019년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및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5개 전담여행사 대표들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강원도관광협회, 강원도경제진흥원 등 관광업계 전문기관 및 시․군 관광부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과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담여행사는 앞으로 강원도의 사계절과 구석구석 관광자원, 특히 DMZ 평화관광과 플라이강원 등 최근 이슈와 연계하여 해외 시장별로 관광객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엮어내고, 도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통한 해외 홍보와 외국인관광객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며, 도는 시군 및 리조트와 연계하여 시․공간적 관광자원 발굴과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도는 이에 앞서, 본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6.~3.7. 외국인관광객 전담여행사와 시장별 순차적으로 사전 실무 간담을 갖고 여행사별 타깃 활동 지역, 신규상품 개발계획, 외국인관광객 유치 계획 등 활동계획에 대하여 의견교환과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여행사들은 강원도 상품개발을 위하여 체험코스 등 시장별로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개발과 숙박, 식당 등 관광인프라의 적극적인 안내와 협력을 주문한 바 있다.

한편,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해외 인지도와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하여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속 이어나가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게 되었으며, 국내 유력 인바운드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해외 시장별로 경쟁력 있는 여행사 25개를 선정했다.

전창준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원도는 계절별로, 지역별로 수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해외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외국인관광객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그동안 서울․수도권에 비해 원거리라는 이유로 교통비&시간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져 여행사들이 강원관광상품 개발에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았다. 전담여행사를 통해 강원도 구석구석의 관광자원을 멋진 상품으로 엮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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