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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55세 이상 남성 전립선 무료검진
전립선 암 무료검진(관악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관악구는 5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검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 암 조기 검진사업'을 통해 암 환자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5대 암으로 불리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5월23일에는 관악구 5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검진과 교육도 실시한다.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 대상자의 선정기준, 지원 금액 등은 관악구보건소 지역보건과로 전화 상담을 한 뒤 지원받을 수 있다.

방문간호사가 가정에서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암 환자에게 영양제와 보충식을 제공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암 예방의 중요성과 검진 필요성을 알리고자 5월과 10월 분야별 암 전문의가 함께하는 '암예방 건강강좌'를 준비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다양한 암 관리 사업을 통해 암 진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 사회?심리적 지지를 통해 암 환자가 삶의 의지를 갖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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