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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묻습니다' 정책소통평가단 16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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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시민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정책소통평가단 16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단 위촉식과 간담회는 30일 '소통의 봄'을 주제로 돈화문 국악당에서 열린다.


정책소통평가단은 소통·홍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경쟁률은 3:1로 500여명의 시민들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위촉된 단원들은 4월1일부터 2년간 정책 소통의 중심이 된다.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의 궁금증에 스스로 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와 시민의 실질적인 소통 매개체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이기진 서강대 교수의 예비교육 소통 특강, 박원순 서울시장과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정책소통평가단이 시와 시민의 연결고리가 되어 서울형 정책 소통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소통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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