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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활짝 핀 경주서 스포츠·축제 잇따라 열려
7일 오전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활짝 핀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일본,중국,홍콩,말레이시아,마카오,미국 등 34개국 관광객들과 국내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1만4000여명이 42.195km(풀코스),하프코스,10km,5km건강 걷기에 참가했다.2018.4.7/뉴스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벚꽃이 활짝 핀 경북 경주에서 스포츠 대회와 봄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객들을 부른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30, 31일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와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경주 시내와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이어 4월3~7일 경북도 지정축제인 벚꽃축제와 스포츠 행사를 잇따라 개최된다.

벚꽃축제 기간 교촌마을,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첨성대 등지에서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4월 6일에는 미국, 영국, 중국 등 40개국 관광객 1만3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보문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벚꽃마라톤대회를 축하하는 전야제 공연은 5일 오후 7시 보문수상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경주의 벚꽃 명소는 경주터미널~김유신 장군묘~무열왕릉~오릉~포석정~삼릉 코스와 대릉원~첨성대~동궁과월지~경주박물관~황료사역사문화관~분황사 코스가 유명하다.

또 10km 구간의 보문단지 순환코스는 벚꽃터널이 장관을 이룬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부터 4월10일까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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