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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태백시장 "폐광지역 대체산업 성과 도출시까지 석탄산업 유지 필요"
류태호 태백시장이 2일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석탄산업 장기가행 및 교정시설 유치 건의를 위한 국회방문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2019.4.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폐특법) 연장 등을 통한 폐광지역 대체산업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 시까지 석탄산업 유지가 필요하다.”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은 2일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석탄산업 장기가행 및 교정시설 유치 건의를 위한 국회방문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류 시장은 지난달 27일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갱내에서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한 가스 연소 사고는 1989년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 이후 폐광지역 석탄산업의 급격한 축소로 감산과 감원으로 이어진 사고로 지적했다.

이에 류 시장은 “정부에 장성광업소 가행기간을 최소 10년 간 보장하는 등의 대안제시와 장성광업소 규모 대체산업을 위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요구 하겠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별도 비상대책기구(석탄산업 현안대응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부의 명확한 석탄산업 정책 수립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향후 단기과제로는 정부의 석탄 산업에 대한 명확한 중·장기정책을 마련하고 장기과제로는 지역 소멸 최소화를 위한 가행광산의 지속적인 유지와 폐광 불가피시 대체산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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