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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靑 안보실장 "대북특사 파견 검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9.4.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김정률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대북 특사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의용 실장은 4일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업무보고에 참석해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정 실장은 내주 개최되는 한미정상회담 의제에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 의제도 포함됐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폭넓게 여러가지 문제들을 다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경미 의원은 박근혜 정부 4년간 한미 정상 간 10차례에 걸쳐 통화가 이뤄진 데 반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년이 채 안되는 기간 20차례의 통화가 이뤄졌다고 언급하며 "백악관이 (한미 동맹은) 린치핀(핵심 축)이라고 표현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견고함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린치핀이 강력한 용어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정 실장은 "그렇다"며 "정상간에는 물론이고 여러 차원에서 매우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정상회담 조율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현종 2차장은 3일(현지 시간) "금강산이나 개성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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