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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강원 산불지역 출신 공무원 '재해구호휴가' 권고
고양시청사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난 4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지역 출신인 공무원들에게 재해구호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지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및 인제군 일대로 이 지역에 연고를 두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형제자매·자녀의 인명과 재산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직원들은 5일 이내에서 필요에 따라 재해구호휴가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고양시는 재난사태 선포 지역에 자원봉사를 하고자 하는 직원들이 있을 경우에도 시설복구 및 친인척 또는 피해주민을 돕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휴가를 허가할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해당지역에 연고를 둔 공무원들에게 즉시 재해구호휴가를 실시하도록 해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도록 했고, 필요하다면 고양시의 장비,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해 피해지역 대민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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