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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10일부터 국도서도 암행순찰차 단속
암행순찰차 뉴스1 © News1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은 10일부터 국도 등 모든 도로까지 암행순찰차를 이용해 과속·난폭운전 등 단속에 나선다.


2016년 7월 첫 운영한 암행순찰차는 고속도로에서만 단속을 해왔으나 국도에서도 사고가 잦자 암행순찰차 운영을 모든 도로까지 확대했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구간인 Δ7호 국도 양양·삼척 Δ44호 국도 홍천~인제 Δ46호 국도 경춘 구간 Δ6호 국도 대관령~면온 Δ원주 국도우회도로 등 구간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일반 승용차와 형태가 똑같은 암행순찰차는 과속·난폭·음주운전·차내 음주가무 등을 중점 단속한다.

강원도에서는 암행순찰차가 영동 1대, 영서 2대 등 3대가 운영 중이며 일평균 15건을 단속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암행순찰차 도입 이후 2016년 7~12월 교통사고 발생은 13%감소(192건→166건), 교통사고 사망자는 58%(12명→5명) 감소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 운영결과를 분석해 암행순찰차 운영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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