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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기본소득’ 모바일 또는 성남사랑카드로 지급
성남시 제공© 뉴스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올해 만 24세 청년 1만2986명에게 분기별로 25만원의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을 모바일(전자화폐)이나 성남사랑카드(전자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성남시가 2016년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청년배당이 전신이 돼 올해부터 경기도 전역에서 시행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1기분 청년배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3년 이상 경기도 내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이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이다. 1994년 1월 2일부터 1995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 해당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 가입 후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기준)을 업로드 해 보내면 된다.

시는 자격 심사 후 오는 5월 3일까지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앱 ‘지역상품권 chak’을 설치해야 한다. 성남사랑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전자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2분기는 6월 1~30일, 3분기는 9월 1~30일, 4분기는 11월 1~30일 신청을 받아 심사 후 다음 달에 지급한다.

모바일이나 성남사랑카드로 받는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2720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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