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경찰서 제공

강릉경찰서(서장 김진복)는 옥계면 일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2019. 4. 16.(화) 10:00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454번지 파손된 비닐하우스 2개동(길이 약40m)의 비닐 철거 및 잔존물 처리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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