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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1주년…평화·공존 위한 원주시민 대화의 장 열린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원주시민연대·남북공동응원단합창단 © News1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 원주시민연대(대표 이선경)와 민주평통원주시협의회(회장 장응렬)는 427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24일 '2019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원주지역 사회적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3시 원주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진보·보수를 막론한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년 전 원주 평화의 소녀상을 진보와 보수 65개 단체가 함께 만든 것처럼, 시민들이 주체가 돼 사상과 이념을 극복하고 남북교류협력시대에 평화와 공존을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축사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신재섭 원주시의장이 하며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특강을 한다.

이후 이창복 615 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이 427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제안을, 해외동포기업인 평양대회에 참가한 김금주 대표가 내가 본 평양이야기를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민연대, 민주평통원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615강원본부, 자유총연맹, 원주시새마을회, 민족통일원주시지부, 원주문화원이 공동 주관한다.

한편 원주시민연대와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지난해 원주시 남북교류협력조례를 만들고 올해 원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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