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축구
'3부리그' 대전코레일, 'K리그1 1위' 울산 2-0 완파 이변…FA컵 16강 진출
울산 현대 주니오. 2019.3.29/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3부리그격인 내셔널리그의 대전 코레일이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를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코레일은 17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울산을 2-0으로 완파했다.

내셔널리그에서 2승3무(승점 9)로 2위를 질주 중인 코레일은 울산을 격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7년 FA컵 우승, 지난해 준우승 팀이자 현재 K리그1에서 선두를 질주하던 울산은 코레일에 패하며 조기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울산은 K리그1에서 5승2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승 및 조별리그 2승1무로 이번 시즌 이어오던 11경기 무패 행진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코레일은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13분 균형을 깨트렸다.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때 이관표가 직접 슈팅을 때려 울산 골망을 흔들었다.

코레일은 2분 뒤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김진수가 골문 앞에서 김정주가 올려준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팀에 2-0 리드를 안겼다.

코레일은 마지막까지 울산의 추격을 뿌리치며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Jason Choi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