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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장미축제 꽃길런“내가 꽃이다!”
사진=삼척시 제공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삼척장미축제 꽃길런 프로그램’이 2019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5월 18일(토) 삼척장미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피크닉존)에서 열린다.

꽃길런은 플라워 샤워와 함께하는 스타트 선포식과 오십천교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플라워메이커스존, 플라워SHOW존)이 준비 중이며, 행사의 마지막은 플라워 패션 어워드로 마무리된다.

특히, 기존의 장미축제의 공간인 장미공원뿐만 아니라 삼척교를 건너 오십천교 일대 2.5㎞를 천천히 거니는 걷기행사로 삼척장미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공간확장 및 킬러프로그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꽃길런, 꽃으로 시작해 꽃으로 끝낸다!’

드론에서 떨어지는 플라워샤워와 함께 스타트 선포식을 진행하며 선포식 후 장미공원, 삼척교, 오십천일대, 오십천교를 걷는 코스에서 플라워 메이커스존을 진행한다.

플라워 메이커스존(FLOWER MAKER ZONE)에서는 꽃머리띠 만들기, 꽃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다음으로 진행되는 플라워SHOW존에서는 자신을 꽃으로 꾸미고 온 참가자들이 자신을 뽐내며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오브제가 설치된 구역이 있다.

코스의 마지막에서는 레드카펫과 피니쉬 포토존이 진행되며 2.5km의 걷기가 끝나면 플라워 패션 어워드가 진행된다.

플라워 패션 어워드 상품으로 발리왕복항공권과 제주도항공권, 삼척쏠비치숙박권, 8월 삼척에서 열리는 나이트비치런티켓을 증정한다.

모든 이가 꽃이 되어 참여하는 ‘꽃길런’

삼척장미축제 꽃길런은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을 꽃으로 분장해 행사에 참여한다. 꽃을 보러오는 것이 아닌, 내가 꽃이 되어보는 날로 각종 패션 아이템(꽃 패션 의류, 꽃 액세서리, 꽃 분장 등)이 사용 가능하다.

자신을 분장하고 온 참가자들의 심사기준은 현장자원봉사자와 심사위원에게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은 순으로 스티커는 크기별로 점수가 다르며 스티커의 총 합산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슈퍼스타k로 꽃 길 걷고 있는 가수 허각, 고음 레전드 소찬휘의 공연까지 볼 수 있는 단 하루!

꽃길런 행사 종료 후에는 메인무대에서 로즈뮤직페스티벌이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꽃길런의 참가자뿐만 아니라 삼척장미축제에 방문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이사부무용단과 퓨전국악그룹 ’The감’, 아이돌 그룹 ‘X.O.X’, 허각, 소찬휘의 공연이 이어진다.

꽃길런 이벤트는 네이버 예약페이지 “꽃길런”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쇼 방지를 위해 참가비를 받으며 이에 상응하는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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